라스베가스 7월 26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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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볼링협회 작성일09-07-27 22:13 조회5,160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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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속에 비공식연습이 있었습니다.
라스베가스 Cashman center에 설치된 60레인의 경기장은 규모도 크지만
비주얼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만든 경기장 같습니다.
특히 레인 정면에 설치된 여러개의 대형 화면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좀더 미디어와 관중과 스폰서에 친밀하려고 노력하는 WTBA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2009 세계여자볼링선수권과 관련한 뉴스 및 현지분위기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