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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볼링대회 성춘향의 고장 남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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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볼링협회 작성일23-04-05 02:19 조회2,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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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볼링대회 성춘향의 고장 남원에서 열린다.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 황윤하)이 주최하고 한국실업볼링연맹과 남원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2023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가 44~11(8일간) 남원시 숲볼링경기장에서 열린다.

본 대회는 남원시와 대한볼링협회, 전라북도볼링협회가 후원하는 2023년 신설된 대회이다.

대회 참가규모는 한국실업연맹에 가입된 소속선수 22개팀 150여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실업볼링 메이저 대회이다.

한국실업볼링연맹은 상주에서 열리는 한국실업연맹회장기와 천안 실업연맹대회에 이어 매년 3개 대회를 주관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일과 11일 남,5인조(단체)전과 마스터즈 파이널 경기를 SBS sports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대한볼링협회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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