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주제 현수막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울산에서

볼링경기장 / 문수체육관/메카볼링장/강남레드락볼링장/성광볼링장

대한체육회와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10.7~13(7일간) 생태 정원도시, 하나되는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울산광역시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광역시 일원 7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종별로는 19세이하(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누어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에서 선수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구미대회에서 19세이하(고등부)경기만 열려 일반부는 코로나 여파로 100회(서울)대회에 이어 3년만에 열린다.

이에 볼링 경기는 대한볼링협회(회장 정 석)주관으로 남,녀 일반부. 남자 고등부. 여자 고등부. 남,녀 해외동포부로 나누어 경기를 치르며, 경기장별로는 일반부 남,녀 문수체육관(남구 무거동 1026-2)에서 경기를 갖는다. 대학부는 동울산볼링장(동구 방어진순환도로 761). 남고부는 메카볼링장(북구 상방로 110). 여고부는 강남레드락볼링장(중구 학성 1길 55). 해외동포는 성광볼링장(남구 월평로 187번길 8)에서 진행된다.

대한볼링협회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