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여자 2인조전 은메달,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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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볼링협회 작성일15-01-21 00:04 조회3,598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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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볼링 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 2인조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다운(충북도청)-이영승(한국체대)은 20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여자 2인조에서 6게임 합계 2633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말레이시아의 신 리 제인-시아이다툴 아피파(총2773점) 다음으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어 전은희(서울시설관리공단)-손연희(용인시청)가 총 2583점을 획득하며 동메달을 가져왔다.
한편, 김진선-전귀애(이상 구미시청)는 총 2578점에 그쳐 아쉽게 4위에 머물며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